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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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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h9906

대중음악웹진 이즘(IZM)에서 활동하고 있는 필자 한성현입니다.

최신기사걱정과 허무도 노래한 킨... 데뷔 앨범부터 사랑받은 이유

고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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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g3230

생활속의 소소한 일을 기록해놨다가 꽃처럼 펼쳐보이고 싶은 그런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최신기사딸과 간 북촌마을 전시, 내 편견이 부끄럽고 한심했다

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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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rsj

평등한 세상을 꿈꿉니다. 화섬식품노조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신기사"제주4.3... 아픔도 있지만 희망과 화해의 길 걷고 있다"

이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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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63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의 구석구석을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쓰기와 책 읽기 영화보기를 좋아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최신기사빨라진 세상, 소외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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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김봉관2024.05.02 18:423,000 [기사]"원내교섭단체 20석, 박정희 유신 이후 변경" 조국 주장 '사실'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윤영숙2024.05.02 16:523,000 [기사]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황석어가 조기새끼인 줄 몰랐습니다. 다른 어종으로 알았습니다 단순 명료한 글 속에 맛이 깃들어 있습니다 꿀시우기2024.05.02 14:153,000 [기사]황새기, 황석어, 조기새끼 같은 말이라구?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마리아 2024.05.02 09:0710,000 [기사]4남매가 직접 쓴 엄마의 구순 기념 책, 눈물 나서 혼났습니다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정연호2024.05.02 08:203,000 [기사]택시 운전하다 만난, 강남에서만 보이는 장면들

좋은 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최진관2024.05.02 05:275,000 [기사]정신질환과 병역판정 그리고 군복무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전효창2024.05.02 04:365,000 [기사]국민 속이고 위험에 빠뜨린 산림청, 여기 증거 있다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취재 부탁합니다 노석환2024.05.01 22:553,000 [기사]죽어라 택시 운전해서 월 780만원... 엄청난 반전이 있다

좋은 기사 응원합니다. 강은 흘러야 합니다. 자연과 인간에게 고통을 준 사대강 관련자들 그대로 돌려 받길 바랍니다. 특히, ㅇ ㅁ ㅂ. 팔봉2024.05.01 22:235,000 [기사]세종보 재가동 초읽기... 수몰지서 '결사항전' 천막농성 돌입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정창훈2024.05.01 22:033,000 [기사]누가 내 동생 양회동을 죽였는지 알고 있다

이 시대에 필요하고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차명선2024.05.01 21:2930,000 [기사]'그렇게 살아도 괜찮아' 위로하는 책을 만났다

기자님! 모지리짓을 정제된 언어로 비평하느라 욕봤습니다 강민지2024.05.01 21:2450,000 [기사]두 번의 기회 날린 윤 대통령, 독일 총리는 정반대로 했다

많은 생각을 하면서 아픈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김종환2024.05.01 20:575,000 [기사]택시 운전하다 만난, 강남에서만 보이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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