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무수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단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기사화할 것인지는 기자의 몫입니다. 20대 80의 사회에서 80의 편에 서서 세상을 보며, 80의 사람들의 소식을 전하고, 변해야 할 것들을 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 제도의 뜻에 적극 동감하며, 기자회원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