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김숙귀
dafodil113
기사
149
건
구독자
6
명
여행
rss
여행은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나를 살아있게 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과 객창감을 글로 풀어낼 때 나는 행복하다. 꽃잎에 매달린 이슬 한 방울, 삽상한 가을바람 한 자락, 허리를 굽혀야 보이는 한 송이 들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날마다 꿈꾼다.
icon
출판정보
겨울밤
오마이뉴스
김숙귀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사진 총
627
건
검색
진한 솔향내가 흐르는 송림. 천연기념물 제445호인 송림에는 25...
추천
0
댓글
0
공유
0
어머니의 품처럼 언제나 넉넉하고 푸근한 섬진강
추천
0
댓글
0
공유
0
예전에 기차가 다녔던 작은 북천역은 이제 레일바이크가 오간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노란 유채꽃과 붉은 꽃양귀비의 어울림이 아름답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발갛게 물든 하동 북천면 직전리 들판.
추천
0
댓글
0
공유
0
하동 꽃양귀비축제가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작약꽃은 거의 만개해 있었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축제를 알리는 깃발과 작약꽃밭이 멀리 보인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청보리
추천
0
댓글
0
공유
0
오월의 싱그러움이 가득 내려앉은 청보리밭
추천
0
댓글
0
공유
0
'부끄러움'과 '수줍음'이라는 꽃말을 지닌 작약꽃은 작약과의 여러...
추천
0
댓글
0
공유
0
활짝 핀 작약꽃이 화려하고 풍성하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