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학생신문> 175호 보도면(<오마이뉴스> 12월 2일) <비두·꼬빌 석방에 ‘뒷거래설’ 논란> 기사, ‘출입국 관리소는 즉시 본국으로 추방하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를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곳으로’라는 문장에서 ‘출입국 관리소’를 ‘외국인 보호소’로, ‘비두·꼬빌 씨가 석방된 날에도 조선족 이주노동자 4명이 단속돼 출입국 관리소에 갇히기도 했다’라는 문장에서 ‘석방된 날’을 ‘구속된 날’로 ‘출입국 관리소’를 ‘외국인 보호소’로 정정합니다. 또한 이주지부 서선영 조직국장의 인터뷰가 본인의 의도와 달리 오용된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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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두·꼬빌 석방, “뒷거래와 다름없다” ⓒ 2007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