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하늘이 끝내 비를 뿌려 행사가 중단됐지만 15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마음껏 뛰고 달리고 만들며 즐긴 '화순어린이날 한마당 잔치' 속으로 들어가 봤다.
| | ▲ '누가 오래 돌리는지 볼까?" 훌라후프돌리기 게임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표정과 자세도 가지가지다. | | ⓒ 박미경 | |
| | ▲ 저 통속으로 집어넣는 거야. 이게 '투호'라는 거란다. | | ⓒ 박미경 | |
| | ▲ 춤을 추는 것이 아니다. 제기를 차고 있는 어린이들. | | ⓒ 박미경 | |
| | ▲ 손으로 잡고 먹으면 안 되는데. 과자먹기에 도전한 혜준이. | | ⓒ 박미경 | |
| | ▲ 흙은 아이들이 빚는대로 모양을 만들어 낸다. | | ⓒ 박미경 | |
| | ▲ 비행기에 너희들의 꿈을 담아 하늘높이 날려 보렴. | | ⓒ 박미경 | |
| | ▲ 뜨거운 물에 풀과 붕산을 넣고 저으니 팅팅볼이 되네? | | ⓒ 박미경 | |
| | ▲ 칼라믹스로 만든 손거울. 아이들의 성화에 마지막까지 코너를 열고 아이들을 참여시켰다. | | ⓒ 박미경 | |
| | ▲ 하얀 천을 이리저리 묶어 황토물에 담그면 멋진 무늬가 나온다 | | ⓒ 박미경 | |
| | ▲ 화순어린이 한마당잔치는 40여가지의 놀이와 체험, 과학마당을 준비해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 | | ⓒ 박미경 | |
덧붙이는 글 | 이 글은 화순의 소식을 알리는 디지탈 화순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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