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손 맞잡은 정근식·조희연

등록24.10.16 21:01 수정 24.10.16 21:58 박수림(srsrsrim)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보궐선거 투표가 종료된 16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선거사무소에서 손을 잡은 채 개표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 박수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보궐선거 투표가 종료된 16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선거사무소에서 손을 잡은 채 개표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정 후보는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조 전 교육감은 "정 후보가 당선된다면 혁신 교육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서울 교육을 세계적인 교육으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보궐선거 투표가 마무리 된 16일 오후 9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 박수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보궐선거 투표가 마무리 된 16일 오후 9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 박수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가 마무리 된 16일 오후 9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정근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 박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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