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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권과 4대 재벌그룹 체코 원전 동맹과 젠슨황 엔비디아 AI 산업 미국 기업 생태계?조선[사설] 중국은 이공계로, 한국은 의대로, 미래 있겠나 에 대해서

24.09.27 07:2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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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권과 4대 재벌그룹 체코 원전 동맹과 젠슨황 엔비디아 AI 산업 미국 기업 생태계?조선[사설] 중국은 이공계로, 한국은 의대로, 미래 있겠나 에 대해서

(언론비평가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준오 신임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정부·여당이 이공계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이공계 석사 1000명에게 매년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같은 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 AI(인공지능)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지 AI 유니콘 기업 10개를 육성하고 AI 인재 20만명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AI·로봇·우주항공 등의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해외 고급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톱티어(Top-Tier)' 비자를 신설하기로 했다.

한 나라의 미래는 뛰어난 과학기술 인재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과학기술로 성장해온 우리는 '기술 세계대전'의 시대를 맞아 지금 이공계 두뇌 유출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최근 10년간 34만명의 이공계 인력이 한국을 떠났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이 발표한 두뇌 유출 지수에서 한국은 2021년 24위에서 지난해 36위로 더 내려갔다."

(언론비평가 홍재희)====라고주장하고 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체코방문에 재벌기업 오너들 동행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국내 4대 그룹(삼성, 현대차, LG, SK 등) 총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원자력 발전소 세일즈 외교에 동행한다고 한다. 윤 대통령이 19일 체코를 공식 방문 하면서 '원전 동맹' 운운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경제사절단도 함께한다. 국내 4대 기업이 그룹 총수들의 동행만으로 이번 외교의 최대 숙제인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고하는데 윤석열 대통령 순방에 4대 그룹 총수가 동행한 것은 올해들어 처음이라고 한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3대세습족벌이다.최태원 SK 회장은 2대세습이다.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3대세습이다.구광모 LG 회장 도 3대세습이다.우리는 '기술 세계대전'의 시대를 맞아 지금 윤석열 정권의 시대착오적인 '원전 동맹'으로 후진하고 있다.조선사설은"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이 발표한 두뇌 유출 지수에서 한국은 2021년 24위에서 지난해 36위로 더 내려갔다."고 하는데 윤석열 정권의 시대착오적인 과학 예산 삭감과 관련있다.

조선사설은

"최상위권 학생이 이공계 대신 의대로 쏠리는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의대 증원이 확정된 지난 5월 이후 서울대 휴학생이 급증하고 있다. 1학년 휴학생 수는 813명으로, 작년(418명)의 2배, 2020년(247명)보다 3배로 늘었다. 농생명과학대는 1학년 정원의 47%가 휴학 중이고, 수의과대 40%, 공과대 27%, 자연과학대 26%, 약학대 19%, 첨단융합학부 17%가 휴학계를 냈다고 한다. 이공계 학생들이 전공을 포기하는 나라에서 어떻게 과학기술의 미래가 있겠나.

그러는 사이 경쟁국들은 과학기술 인재 확보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대만의 파운드리 반도체 종사자는 14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명 넘게 늘었다. 대만 정부가 법까지 만들어 반도체 인력 확보를 전폭 지원한 덕분이다.

중국은 내년 중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의 박사 인력만 8만명을 배출할 예정이다. 미국의 2배가 넘는다. 전 세계 고급 AI 연구원의 47%가 중국 출신이란 통계도 나왔다. 올해 중국 청년들의 인기 학과 톱10은 전기공학·자동화학과, 전자정보학과, 기계설계제조학과, 컴퓨터공학과 순이라고 한다. 세계 우수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영향력을 점수화한 '네이처 인덱스'에서 올해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 우연은 아니다."

(언론비평가 홍재희)====라고주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9월 26일 민관 합작 투자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구축, 산업 전반의 AI전환을 촉진해 2027년까지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는 국가총력전을 선포했다고한다.윤 대통령은 이날 광화문 한 호텔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AI)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장으로서 첫 회의를 주재했다고한다.

(언론비평가 홍재희)====윤 대통령은 "오늘 AI 분야에서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원대한 비전과 함께 이를 이루어 나가기 위한 국가 총력전을 선포한다"며 "국가적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라고 국가AI위원회 출범을 알렸다고한다.윤석열 대통령의 AI 민관 합동국가 총력전은 실소 금할수 없다, 이다.젠슨황은 1993년 30번째 생일에 엔비디아를 공동 설립했고 2024년 현재 현재 CEO이자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한다.AI 하면 엔비디아 엔비디아 하면 젠슨황 이다.젠슨황이 엔비디아 CEO 로써 AI 산업 상징이 된 것은 미국의 기업 생태계 특징이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3대세습족벌이다.최태원 SK 회장은 2대세습이다.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3대세습이다.구광모 LG 회장 도 3대세습이다. 이런 세습족벌과 '원전 동맹' 운운하는 윤석열 정권의 대한민국 생태계는 AI 하면 엔비디아 엔비디아 하면 젠슨황 인데 젠슨황이 엔비디아 CEO 로써 AI 산업 상징이 된 미국의 기업 생태계 와 윤석열 정권의 AI 분야 민관 국가총력전 너무 다르다.

(자료출처===2024년 9월27일 조선일보 [사설] 중국은 이공계로, 한국은 의대로, 미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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