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23명(외국인노동자 18명 포함)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하는 아리셀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을 맞은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주노총, 아리셀참사대책위,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사측의 교섭 회피를 규탄하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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