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일하다 죽지 않게..." 거리로 나온 산재 유가족들

등록24.06.26 17:31 수정 24.06.26 17:31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산재 유가족들과 5대 종교 단체 종교인들이 건설의 날인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앞에서 '건설의 날 기념행사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동건설 산재 고 정순규 씨의 유가족, 인우종합건설 산재 고 문유식 씨 유가족,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신축현장 화재 참사 고 김형주 씨 유가족, 태안화력발전소 고 김용균 노동자 유가족 등과 종교인들은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달라는 피케팅을 진행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행사일에 건설현장 산재 희생자 추모를 위한 '묵념' 순서 배치, 건설의 날을 '건설 안전의 날'로 변경, 총연합회 및 회원사 차원의 실효적인 산재 근절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김훈 생명안전 시민넷 공동대표가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촉구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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