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금품은 배우자에게?' 참여연대, 권익위에 이의신청

등록24.06.19 14:21 수정 24.06.19 14:21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신고사건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종결 결정에 반발한 참여연대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신고사건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종결 결정에 반발한 참여연대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했다. ⓒ 권우성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신고사건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종결 결정에 반발한 참여연대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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