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허리에 손 올리고 "김건희" 호명한 뉴스타파 대표

등록24.06.05 12:53 수정 24.06.05 13:19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가 5일 오전 대선개입여론조사 특별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 자리에 지금 누가 서야 된다고 생각하냐"라며 "김건희씨 아닌가. 주가조작, 명품백 이렇게 하면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죠.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씨"라면서 "그 사람은 여기 언제 오는가"라고 지적했다.

검찰은 <뉴스타파>의 <[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보도가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있다.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가 5일 오전 대선개입여론조사 특별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가 5일 오전 대선개입여론조사 특별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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