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갈수록 태산인 윤석열 정부의 환경파괴'

등록24.06.05 12:26 수정 24.06.05 12:26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윤석열 정부 금강 파괴 규탄 4대강유역 공동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기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열렸다. 금강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생물인 흰목물떼새, 흰수마자 등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화진 환경부장관의 삽질에 고통받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2018년 수문 전면 개방 이후 흰목물떼새, 흰수마자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서식처로 복원된 금강을 오로지 4대강 사업의 미약한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수문을 닫고 다시 생명이 살지 않는 강으로 만들려는 것이 현재 윤석열 정부의 계획'이라며 규탄했다.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윤석열 정부 금강 파괴 규탄 4대강유역 공동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기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윤석열 정부 금강 파괴 규탄 4대강유역 공동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기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윤석열 정부 금강 파괴 규탄 4대강유역 공동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기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윤석열 정부 금강 파괴 규탄 4대강유역 공동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기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열렸다. 금강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생물인 흰목물떼새, 흰수마자 등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화진 환경부장관의 삽질에 고통받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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