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자식들 믿고 맡겼더니...' 분노와 눈물 터진 국방부 앞

등록24.06.04 12:53 수정 24.06.04 12:53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주최로 열렸다.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주최로 열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전쟁기념관에서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주최로 열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전쟁기념관에서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주최로 열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전쟁기념관에서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주최로 열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전쟁기념관에서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주최로 열렸다. 2022년 육군 12사단 고 김상현 이병 사망사건 유가족인 김 이병의 아버지 김기철씨가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주최로 열렸다.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주최로 열렸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고 윤승주 일병 어머니 안미자씨,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씨, 고 김상현 이병 아버지 김기철씨와 참가자들이 국방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군인권센터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 주최로 열렸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고 윤승주 일병 어머니 안미자씨,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씨, 고 김상현 이병 아버지 김기철씨와 참가자들이 국방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열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규탄연설을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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