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이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야당이 주도하는 조사위원회가 1년 반 동안 조사를 한다면 국론이 분열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으로 알려져 진상규명을 바라는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의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고 깊어지고 있다. #이태원참사 #특별법 #한동훈 #국론분열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죽쒀서 바치기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4호선 의자르반 5세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4 댓글3 공유4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