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중진의원의 험지출마 및 지역구 포기 요구가 나오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장제원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직후 김기현 대표가 대표직 사퇴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대표직은 사퇴했지만, 대통령실의 지역구 포기 제안을 거부해 윤 대통령이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써먹을 만큼 써먹은 구 윤핵관들이 정리되면서 그 지역구들을 대통령 주변의 찐핵관들이 노리고 있다. 쇄신이라는 양머리를 내걸고 다시 양두구육 장사를 벌일 참이다. #장제원 #김기현 #찐핵관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버스로 캐비닛 치기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검찰병풍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5,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58 댓글3 공유32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