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세월호참사 유가족, 매월 첫째주 수요일마다 대통령실 앞 피켓팅 ⓒ 유성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 관계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삼각지역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국가책임 인정·사과, 추가 조치를 촉구하며 피켓팅을 진행했다.
이날 이들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건설 이행하라', '세월호참사 및 그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에 대해 국가책임 인정하고 사과하라' 등의 피켓을 들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는 매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피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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