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당을 쇄신한다며 '김기현 2기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여론은 무늬만 바꾼 쇄신이라는 반응이다. 총선을 앞두고 민심의 경고를 받았지만, 양머리만 바꿔서 같은 개고기를 팔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윤석열 #김기현 #2기지도부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자빠졌네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좋은 방송 기대해주세요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47 댓글7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