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마주 보고 웃는 진교훈 후보와 이재명 대표

등록23.10.09 19:21 수정 23.10.09 19:21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단식 후 회복을 위해 입원 중이던 녹색병원에서 퇴원한 뒤 자택으로 가기 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앞 광장에서 열린 진교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 참여하고 있다.
 

유세현장에 도착한 이재명 대표와 의원들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지팡이를 든 이재명 대표가 유세차량에 오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꽃다발을 든 이재명 대표가 인사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대표의 지원유세가 시작된 가운데 발산역 부근 광장에 많은 지지자와 시민들이 모여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단식 후 회복을 위해 입원중이던 녹색병원에서 퇴원한 뒤 자택으로 가기 전 서울 강서구 발산역앞 광장에서 열린 진교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 참여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익표 원내대표. ⓒ 공동취재사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