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가수 김윤아씨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발언한 것을 두고 정부여당 쪽에서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고 비판하는 한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김윤아씨에 대해 "공개적 표현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이 있는 유 후보자가 변함없는 소신을 드려내고 있다. #유인촌 #김윤아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조선제일약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진짜뉴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48 댓글4 공유8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