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발간한 저서인 ‘대한민국 생존전략’의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 김보성
문재인 정부 시기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에서 귀국한 이후 이른바 '강연 정치'에 들어갔다. 이 전 대표는 25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자신의 최근 저서인 '대한민국 생존전략(이낙연의 구상)'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산지역 20·30세대로 꾸려진 '포럼바다로' 등이 주최한 것으로 한반도 평화와 미중 경쟁, 국제관계, 신외교 구상 등을 놓고 이 전 대표는 2시간 가까이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발간한 저서인 ‘대한민국 생존전략’의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 김보성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발간한 저서인 ‘대한민국 생존전략’의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 김보성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발간한 저서인 ‘대한민국 생존전략’의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 김보성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발간한 저서인 ‘대한민국 생존전략’의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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