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개입 의혹 등에 휩싸인 천공이 지난 10일 오후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서 열린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 행사장을 찾았다. ⓒ 독자 제공
국정개입 의혹 등에 휩싸인 천공이 지난 10일 오후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서 열린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 행사장을 찾았다.
전날인 9일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같은 행사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낭독하고 한산모시짜기 무형문화재 전승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한 바 있다.
국정개입 의혹 등에 휩싸인 천공이 지난 10일 오후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서 열린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 행사장을 찾았다. ⓒ 독자 제공
국정개입 의혹 등에 휩싸인 천공이 지난 10일 오후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서 열린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 행사장을 찾았다. ⓒ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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