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일본 면죄부 주러가는 시찰단 반대" 광화문 시위

진보당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 이제 아이들 김도 못 먹인다"

등록23.05.23 15:37 수정 23.05.23 15:37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한국 정부가 일본에 보낸 후쿠시마 오염수 현장 시찰단이 23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한 가운데, 진보당 당원들이 같은 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진보당 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진보당 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진보당 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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