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공공의료 확충 대선공약 촉구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준)와 불평등끝장 2022대선유권자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동계스포츠 컬링을 통해 공공의료 확충 요구사항을 표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열악한 공공의료 현실을 절감했지만, 제대로 된 공공보건의료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를 찾아볼 수 없다며 '70개 중진료권 중 공공병원이 없는 30개 지역에 공공병원 신설' '공공의료 전달체계 강화 위해 공공의료관리청(가칭) 설립' '돌봄의료의 시작, 간병국가책임제 도입' '온실가스 감축, 과도한 의료비 축소 위해 치료효과 없고 비싼 영리적 치료행위, 의료기기, 의약품 퇴출'을 요구했다.
'공공의료 확충 대선공약 촉구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준)와 불평등끝장2022대선유권자네트워크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공공의료 확충 대선공약 촉구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준)와 불평등끝장2022대선유권자네트워크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공공의료 확충 대선공약 촉구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준)와 불평등끝장2022대선유권자네트워크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공공의료 확충 대선공약 촉구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준)와 불평등끝장2022대선유권자네트워크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공공의료 확충 대선공약 촉구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준)와 불평등끝장2022대선유권자네트워크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