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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노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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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네요.^^. 서교동 마당집 앞뜰에도 봄이 왔습니다. 길냥이들이 봄볕을 쬐려고 하얀색 철대문 지붕, 오마이북 창틀, 잔디에 앉아 꾸벅꾸벅 졸다가 때론 으르렁~으르렁~. 새로운 만남의 계절, 굳은살이 갈라지고 새살이 돋고 있습니다.

#서교동소식 #새살이솔솔


#모이#서교동소식#새살이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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