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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독립문을 지나 무악재 고개 직전 인도는 누구를 위한 길인지 모르겠다. 길을 잘못 내려 무악재쪽으로 걸음을 재촉하고 가고 있는 중 머리 앞을 막는 덩치가 큰 친구가 있었다. 가로수라는 놈이었다 . 

 

왜 길 가운데 나무를 심어놓았을까?

 


#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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