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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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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없었다면 내가 이리 행복할 수 있었을까
1944년생인 내가 어쩌다 글을 쓰게 된 지 4년 차다. 글쓰기가 뭔지도 잘 몰랐지만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나이 80이 될 즈음 글쓰기 수업에 참여하였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었던 것이다.다행히 모임을 이끄는 배지영 작가님이 나를 반겨 주시어
이숙자
leesukja44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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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들
6
명
이혁진
rhjeen0112
일상을 메모와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과 다른 오마이뉴스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남북한 이산가족과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입니다.
곽규현
khkwak0813
사람들의 삶과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가끔 글로 표현합니다. 작은 관심과 배려가 살맛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듭니다.
김은상
korjames
은퇴한 초보 뜨락생활자. 시골 뜨락에 들어앉아 꽃과 나무를 가꾸며 혼자인 시간을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유영숙
yy1010
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이숙자
leesukja44
글쓰는 설원 이숙자 입니다.
최승우
seung2871
교직을 정년 퇴직한 후 공공 도서관 및 거주지 아파트 작은 도서관에서 도서관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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