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수원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 휴대전화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는 없었다고 말했다.

ⓒ유성호 | 2024.10.18 15:09

댓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