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유산한 아이가..." 참석자 300명 울분 터뜨린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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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해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이 9월 30일 오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증언대회를 열었다.

00:00 시작
02:11 피해자 이남순 모두발언
02:47 한인섭 교수 발언
02:59 윤경회 전 진상조사위 팀장 발언
03:20 피해자 최경숙 증언
07:15 피해자 김선옥 증언
16:39 피해자 최미자 증언
24:26 피해자 김복희 증언
31:48 서지현 전 검사 발언
34:49 하주희 변호사 발언
37:53 추미애 국회의원 발언
38:14 전진숙 국회의원 발언

ⓒ소중한 | 2024.10.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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