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징기스칸공항~울란바토르 도로에서 본 풍경 "와 멋지다"

7월 25일 오후 몽골 징기스칸공항에서 울란바토르 시내로 들어가는 도로를 달리는 차량에서 본 바깥 풍경입니다. 푸른 대지에 말과 소가 풀을 뜯고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사람들은 “와 멋지다”, “자연 그대로다”라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영상-김영희

ⓒ윤성효 | 2024.07.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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