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창궐, 현장 본 활동가 "무섭다"

7월 12일 창원 주남저수지에 녹조가 창궐해 있다. 이날 현장을 살펴본 임희자 경남환경연구소 정책실장은 "저수지 전체 구간에 걸쳐 녹조가 광범위하게 생겨나 있다"라며 "무섭다"라고 말했다.

ⓒ윤성효 | 2024.07.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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