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핀 꽃 한 송이, 채해병을 살려내라! 해병대원 순직 및 수사외압 사건 특검법, 국정조사 촉구 범국민집회‘가 28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관저와 가까운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앞에서 해병대예비역연대 주최로 야7당(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새로운미래)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병대 예비역과 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박주민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이준석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원내대표 등 정다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해병대 박수’를 치며 ‘팔각모 사나이’를 부르고 있다
촬영/편집 권우성 기자
ⓒ권우성 | 2024.06.30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