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은 야생동물의 집이다. 금호강 삽질을 멈춰라!

6월 팔현습지 주민탐방단으로 참가한 주민들이 팔현습지 구석구석을 둘러본 후 함께 외치고 있다.

ⓒ정수근 | 2024.06.09 02:44

댓글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