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 신임 사장 출근 저지하는 YTN 노조 조합원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조합원들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사옥 앞에서 김백 신임 사장의 출근을 저지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당시 YTN 총괄상무를 지낸 그는 사내 구성원들에게 언론장악 부역자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신상호 | 2024.04.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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