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섬진강가를 달리며 벼 농사 시작전 건강을 챙깁니다.

아들의 제안으로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벼 농사 시작전 체력이 국력이듯 체력이 농부의 한해의 힘이라는 생각으로 중년 농부기자는 열심히 하루를 거르지 않고 달려보려합니다.

ⓒ이동현 | 2024.03.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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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시절 오마이 뉴스를 만나 언론의 참맛을 느끼고 인연을 맺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섬진강가 곡성 폐교를 활용하여 친환경 생태농업을 지향하며 발아현미와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며 e더불어 밥집(밥카페 반하다)과 동네책방(생태책방 들녘의 마음)을 열고 농촌희망지기 역할을 하고 싶어 오마이 뉴스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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