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뉴스] 서이초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는 현직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 소위 '연필사건' 가해 학생 학부모가 경찰청 본청 소속의 현직 경찰로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 학부모는 숨진 교사의 휴대전화로 전화와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하고 다음 날에는 남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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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김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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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3.08.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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