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이 근무할 집무실 리모델링 공사(6억8208만원)를 보유 기술인력이 2명뿐인 신생 업체에 수의계약으로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6얼 8일 오후 대통령실은 보안과 시급성을 이유로 "주변에 굉장히 급하게 수소문해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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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급해서" 6억8천 공사 신생업체와 수의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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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 2022.06.09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