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를 100% 국민경선으로 뽑겠다고 최종 결정했다. 기사회생한 송영길 전 대표는 4월 21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응원해준 개딸-냥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불꽃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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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2.04.21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