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그는 '소통'을 명분으로 취임 첫날부터 청와대가 아닌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겠다고 밝혔지만, 현실성이 없을 뿐더러 당장 안보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윤 당선인이 '용산 집무실' 이전 명분으로 내세운 국민과의 소통 강화와 이전 비용, 공원 조성 시점 등의 현실성을 따져봤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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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2.03.23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