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의 승리 세리머니를 본따 유세에서 연속으로 선보이고 있는 윤석열 후보의 '어퍼컷' 세리머니. 이에 맞서 이재명 후보는 코로나 위기를 물리친다는 의미의 '부스터 슛'과 '송판 격파'를 선보였습니다. 이 세리머니에는 어떤 뜻이 담겼을까요.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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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2.02.21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