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아님주의※ 시내 전체가 '벚꽃터널'된 창원진해 상황(온라인 꽃구경 하세요~)

경남 창원시내 곳곳이 '벚꽃터널'이다. 이번 주 들어 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하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다만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진해군항제가 취소됐다.

창원시는 축제 취소에도 상춘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지난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책을 세워 시행하고 있다.

사진·취재 : 윤성효
편집 :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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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 2021.03.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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