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마틴링게프로젝트 삼성중공업 크레인사고 피해노동자 지원단’은 4월 29일 저녁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2017년 5월 1일 발생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3주기 추모문화제를 열었다. 김유철 시인이 추모시를 낭송하고 진효근 톱연주가와 최문석 교사가 연주와 추모곡을 불렀다.

ⓒ윤성효 | 2020.04.30 16:04

댓글1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