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회원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작사하고, 지근식 선생이 작곡한 '참여연대가'를 부르고 있다.

ⓒ김철관 | 2018.03.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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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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