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단 남지천 오폐수... "온천수도 아닌데 더운 김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하천에 연결된 오수관에서 오폐수가 흘러내렸다. 1일 아침 창원시 성산구 성산동 소재 남지천으로 김이 나는 물이 흘러들었고, 이 물에서는 거품이 심했으며, 냄새가 나고 기름띠도 보였다.

ⓒ오마이뉴스 | 2017.11.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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