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1272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날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대한민국 곳곳뿐만 아니라, 일본까지 소녀상을 세우자"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발언을 담고 있다.
(영상 취재 : 정현덕, 조민웅, 홍성민, 안정호 기자 / 영상 편집 : 안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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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1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