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식] 예은 아빠 "슬픔으로 끝나면 안 돼, 그래서 '세월호 기억식'"

4월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개최된 '세월호 참사 2년 기억식' 에서 단원고 2학년3반 고 유예은 양의 아버지 유경근 씨를 만났다.

이 영상은 '예은 아빠' 유경근 씨의 인터뷰 전체를 담고 있다.

(진행: 박정호 기자, 촬영: 정교진, 정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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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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