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24일 '공천 도장'을 쥐고 부산으로 향하면서 '옥새투쟁'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25시간만에 '진박' 후보들을 공천하는 것으로 합의됐습니다. 그동안 새누리당사 앞에서는 보수단체들이 등장해 삭발까지 하며 김무성 대표의 사퇴를 주장했습니다. 오늘의 레알 영상입니다.
(촬영: 윤수현, 정교진 / 편집 : 정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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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진 | 2016.03.26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