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총궐기 현장 “물대포 맞아 연이어 쓰러지는 시민들”

11월 14일 저녁 민중총궐기 대회 현장에서 시민들이 물대포를 맞아 쓰러지고 병원에 후송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쓰러진 농민 백씨는 현재 응급실에 있다.

ⓒ오마이TV | 2015.11.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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