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의원의 '이완구 청문회' 어록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송곳 질문'으로 주목을 받았다.

진 의원의 이 후보자 병역·'언론 장악' 의혹 '질타' 3장면을 뽑았다.

| 2015.02.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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