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을 함께 부르다

세월호 슬픔을 나누는 작은 문화제(달과 함께 울다)에 참가한 부산경남 시민 50여명이 아침이슬을 함께 제창하였다.

ⓒ송태원 | 2014.09.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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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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