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혼섬에서

더이상 사용돼지 않는 듯한 버스 정류장과 황량한 마을 풍경이 마침 듣고 있던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주제가 "Calling You"와 잘 어우러진다.

| 2013.07.0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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